내가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에 속하는지 알게되었다면 이제는 근로장려금을 신청해 볼 차례입니다. 전화,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생각보다 쉽게 신청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2026년 상반기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번 상반기분은 최대 115만 원입니다. 2025년 귀속 정기분을 놓쳤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도 가능합니다.
근로장려금 수급자격을 확인해 대상에 해당한다면 이제 실제 신청만 남습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여도 안내문이나 ARS를 이용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하나씩 따라가시면 됩니다.

만 60세 이상 근로장려금, 어떤 신청인가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는 현금 지원 제도입니다. 신청할 때는 먼저 정기 신청과 반기 신청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근로소득만 있다면 정기와 반기 중 선택할 수 있고,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정기 신청을 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반기 신청은 2026년 상반기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대상입니다.
만 60세 이상이라고 별도 절차가 생기지는 않지만, 이번 반기 신청 안내 대상자 중 60세 이상에게는 서면 안내문도 추가 발송됩니다. 안내문을 받았다면 개별인증번호부터 확인하면 편합니다.
근로장려금 지원 대상 다시 확인하기
신청 직전에는 가구, 소득, 재산 요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상반기 반기 신청은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이 모두 근로소득이어야 하며, 1가구에서는 1명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귀속 정기분 기준 소득은 단독가구 2,200만 원 미만, 홑벌이가구 3,200만 원 미만, 맞벌이가구 4,400만 원 미만입니다. 가구원 전체 재산은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됩니다.
수급자격을 먼저 확인해두면 신청 단계가 훨씬 덜 막막하더라고요. 자격이 된다는 판단이 섰다면 안내문과 본인 명의 계좌, 연락처를 준비해 신청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과 지급 시기
정기분의 연간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가구 285만 원, 맞벌이가구 330만 원입니다. 실제 금액은 총급여액과 가구 유형, 재산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상반기 반기 신청은 연간 예상 산정액의 35%를 먼저 지급하며 최대 115만 원입니다. 심사를 거쳐 2026년 12월 17일 지급할 예정입니다.
상반기분을 신청하면 2027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후 연간 소득을 반영해 정산하므로 예상액과 실제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 60세 이상 근로장려금 신청방법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ARS입니다. 안내문을 받았다면 1544-9944로 전화해 주민등록번호와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됩니다. ARS와 홈택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입니다.
모바일 안내문은 ‘신청하기’를 누르면 손택스로 연결되고, 우편 안내문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에서는 로그인 후 ‘전체메뉴 → 장려금 →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으로 들어갑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은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으로 전화해도 됩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직접 메뉴를 모두 찾지 않아도 됩니다.
신청 기간과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2026년 상반기분 반기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입니다. 2025년 귀속 정기 신청을 놓쳤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할 수 있지만 산정액의 95%만 지급됩니다.
안내문이 없어도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홈택스에서 관련 증빙을 첨부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았더라도 심사 결과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세법개정안에는 2027년 귀속분부터 지급액과 소득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이 있지만 현재 신청에는 적용되지 않는 예정 사항입니다. 지금 신청하는 분은 현재 시행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신청방법은 여러 가지라 본인에게 편한 방식을 고르면 됩니다. 특히 만 60세 이상이라면 서면 안내문과 ARS, 상담센터 도움을 활용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