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점심1 [내돈내산] 쵸리상경, 샌드카베 메뉴 후기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왔던 6월 평일 낮 주말 웨이팅이 너무 길어 식겁했던 쵸리상경에 다녀왔다 솥밥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곳인데 항상 대기가 느무*100 길다 (방문해보니 음식 조리 시간이 생각보다 긴 편이라 회전율이 좋지 않아보였다) (웨이팅) 도착 50분 전에 테이블링 앱으로 원격 줄서기를 하고 도착해서 키오스크에 있는 숫자 6자리를 앱에 입력하고 20분을 더 비를 맞다가 드디어 입성 (평일 낮 기준) 역시나 스테이크 솥밥은 하루 20개 한정이어서인지 당연히 없었고 리뷰에서 맛있다는 연어솥밥과 갈비솥밥, 표고멘보샤 4pcs 까지 야무지게 시켰다 ㅋㅋㅋㅋ 10~15분 정도 후에 음식이 나왔다 * 연어솥밥은 음.. 탄 곳이 많았고 짰다 🤦♀️ 밥과 연어를 밥공기에 덜어놓고 솥밥에 뜨거운 물을.. 2022. 7. 6. 이전 1 다음